모아나 : 노래가 좋았어요. 그런데 더빙 OST는 살 수 없었다. 하지만 자막판을 상영해주지 않았으니 원어 OST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원어는 흥이 나질 않는다. 더빙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 걸까
미녀와 야수 : 스토리가 괴롭다. 아니, 나는 둔감한 편이라 그럭저럭 봤다. 그래도 불편한 지점이 있다. 그래도 영상 짱 예쁘다. (내 돈 주고 본 게 아니라서 평가가 좀 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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