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책 5권을 다 빌리고 돌아서려던 중에 눈에 들어서, 선 채로 끝까지 다 읽었다. 내용 때문인지 속이 불편해졌다.

2.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이거 트위터에서 추천돌던 걸 본 것 같은데 정말로 트위터 감성(의미불명) 그러나 내 취향에 딱 맞아들지는 않았다. 나는 글이 많은 걸 선호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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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uble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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