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소개글을 볼 때나 목차를 볼 때까지만 해도 재밌어 보였는데, 읽을수록 글이 조금 산만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2부 읽다 질려서 중간에(195p) 그만뒀다. 그래도 책이 두께가 있는 것 치고는 읽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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