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월:

<오디세이아>, <새들의 천재성>, <동네에서 만난 새>, <한국의 새 생태와 문화>
<공정하다는 착각>, <어머니, 그리고 다른 사람들>,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9~10월:

<디저트의 모험>, <중세 유럽의 레시피>, <최소의 재료, 최고의 맛!>,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질 건강 매뉴얼>

 


……이렇게 이미지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애초에 감상을 길게 쓰는 편이 아니니까.

이미지 확대만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

Posted by Double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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