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를 봤습니다.

클리어파일

오타쿠영화였으므로 특전도 받았다.
최애가 있는 걸 받아서 너무 기쁘다.

2)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일식카레

제 쪽은 마늘후레이크만. 이 집은 매운맛이 거의 안 나고 달달해서 제 입에 잘 맞아요. (물론 매운 카레도 따로 있습니다.)

3)지인에게 선물받았어요!

케이크, 수제 과자, 엽서

직접 만들었다는 과자들, 이전에 지인이 먹는 걸 보고 탐냈던 케이크, 그리고 엽서. 사진을 찍는 재주가 메주라서 어떻게 해도 썩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는 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간식의 데코도, 엽서의 그림도, 실물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하나씩 까 먹어야지, 히히.

'근황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카 잘 쓰는 중 ㅎㅎ  (0) 2021.08.23
냠냠!  (0) 2021.08.05
사람은 변하는 거지….  (0) 2020.10.27
SNS보다 블로그가 더 낫다.  (0) 2020.07.20
티스토리 뉴 에디터는 줄 간격 조정을 돌려달라.  (0) 2020.05.17
Posted by Double_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