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를 봤습니다.
오타쿠영화였으므로 특전도 받았다.
최애가 있는 걸 받아서 너무 기쁘다.
2)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제 쪽은 마늘후레이크만. 이 집은 매운맛이 거의 안 나고 달달해서 제 입에 잘 맞아요. (물론 매운 카레도 따로 있습니다.)
3)지인에게 선물받았어요!
직접 만들었다는 과자들, 이전에 지인이 먹는 걸 보고 탐냈던 케이크, 그리고 엽서. 사진을 찍는 재주가 메주라서 어떻게 해도 썩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는 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간식의 데코도, 엽서의 그림도, 실물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하나씩 까 먹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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