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회차별 소제목은 지명(地名)으로 돼 있는데, 해당 지역에서 살아가는 작은 동물의 일상이 담겨 있다. 지식 전달을 위한 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오락거리로서의 측면이 강한 다큐였다. 그러나 오락으로 보기에는 편집이 조금 지루하고 작위적인 감도 꽤 많아서… 5점 만점에 2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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