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 보러 갔다. 스타워즈 팬인 트친이 타임라인에 있으니 이야기가 계속 들려와서 볼 수밖에 없었다.
스타워즈 시리즈 하나도 안 보고, 로그원 이거 하나만 봤는데도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었다.

로그원 보고 전체 시리즈에 관심이 생겼는데 언제 보려나


'근황 >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음식의 언어>  (0) 2017.01.12
영화: <배드 맘스>  (0) 2017.01.09
<자기 개발의 정석>  (0) 2017.01.07
<치킨의 50가지 그림자>  (0) 2017.01.03
<어른이 되기는 글렀어>  (0) 2017.01.02
Posted by Double_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