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작님 커미션
여기의 고양이랑 같은 고양이. 기른다기보다는… 정원에서 곧잘 마주쳐서 먹이를 챙겨줬더니 어느새 집안까지 들어오고 있는 뻔뻔한 녀석.
둘째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진다
5월 8일 기념~ ^^
2. 나쨩님 커미션
🎇
시선 처리가 포인트
효월 기념~^^
3. 응가님 커미션
🌤️부터🌙까지
너무 좋아앗…
핖펭 쓰신다
by Double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