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나 모아보기
1. 쿠마님 커미션:
난 우리집 레하트도 다람쥐과라고 생각해……. 히히.
2. 페나님 커미션:
사실은 해당 트레틀의 9컷 전부 사용하고 싶었지만…… 가격과 세계관과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생략됨.
3. 장작님 커미션:
둘 다 트레틀을 참고자료로 드렸었다.
뭐랄까……, 나는 이런 일상적인 구도를 좋아하는구나 싶어.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덥지요. 물놀이 가고 싶다.
4. 완님 커미션:
이 바다의 이름은 광막한 사르가ㅅ……. 히히.
사실 위의 그림💧보다 이르게 받은 것으로 현대AU.
물놀이 가고 싶다2.
5. 우조님 커미션:
더워서 계속 애들을 물에 담그고 있다.
6. 몽이님 커미션:
남캐 못 그리는 사람에게 이런 커미션 넣고 즐거워하는 악덕 지인 (웃음)
저 검은 새는 저예요. 러프만 봤을 때 오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려주신 분 왈: 저도 오리 그리려고 했는데 왠지 펭귄이 아른아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