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커미션… 종류별로 넣어봤어요 (웃음)
이건… '과거의 추억'이라는 컨셉을 생각했던 것 같다. 덧붙여 당시 마이붐이었던 학원AU도.
결혼 후에 두번째 단추를 자랑스럽게 내미는 레하트…
당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츠마츠리 보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음.
헤어스타일이나 유카타의 문양 같은 디테일은 일임했는데 무척 만족(웃음)
왼쪽은 오래 전 샘플이 될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무언가…
오른쪽은 왼쪽 같은 귀여운 걸 다른 작품 드림으로도 보고 싶어서 주문한 것.
소품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