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pppwom/status/1275274327038980096?s=19
캐주얼한 그림체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음에 든다.
아래로는 설정이랄까 잡담: PC 버전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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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그 이름을 쓰더라도 메타적으로는 언제나) 레하트.
·레하트·필단(=리탄트)=페넷.
└レハト·ピルダン(=リタント)=ペネット
└Lehato·Pildan(=Litant)=Penett.
·CV 이시가미 시즈카石上 静香 1
·1인칭은 僕. 분화 후에는 성별에 무관히 私. 왕이 되면 我.
·미분화 시점에서 155cm 이상~160cm 미만.
·어릴 때 잘 못 먹은 탓인지 칩거를 마쳐도 그리 자라지 않는다. 최소 161cm~최대 171cm.
└최소=타낫세 애정 / 최대=루죤 애정A
·눈동자의 색은 밝은 청록색.
└특정 이벤트에서 얻는 귀걸이도 눈동자와 같은 색.
·머리카락은 분화 중에 자라난 것을 자르지 않아 성인이 되면 길어진다.
└장발은 아니고…어깨에서 날개뼈 사이를 왔다갔다 함.
·표식을 드러내는 건 왕이 된 이후나 무도회 같은 데 참여했을 때뿐. 평소에는 앞머리로 가린다.
·마을은 증오&우정: 익숙함과는 별개로, 어머니와 자신을 꺼리던 마을 사람들의 태도를 잊지 못함.
·왕성은 애정&혐오: 어렴풋한 동경은 있으나,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루트 진행에 따라 인상도가 수정되니 위 두 줄은 오프닝(7403년 녹의달 1일)을 기준으로 한 인상.
·주 스탯은 지력>매력>예절≥교섭.
└단, 아무리 낮다고 해도 50 미만인 능력치는 없음.
·남을 휘두르는 것보단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더 편안한 성향이라 위엄이 제일 낮다.
└권위를 내세우는 대신 친근감 있고 다정한 모습으로 녹아드는 타입.
·무용에는 재능도 관심도 없어 최소한만 익혔다.
·신앙은 신앙심이라기엔 미묘하고, 신학에 대한 학구적인 관심에 가깝다.
└어머니와 살며 지내던 때 가진 막연한 의심이 지력을 갖추며 호기심으로 변한 모양.
·지력에 대해선 본인의 성향이 도움이 됐다. 어떤 것이든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게 기쁨.
·매력/예절/교섭은 뭐, 적성(웃음). 사람을 대할 땐 그에 걸맞은 자세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여긴다.
·왕성에 오기 전까지 가까운 관계를 맺은 사람은 어머니가 끝. 친구라고 부를 만한 이조차 없었다.
·어머니에 대한 감상은 “상냥한 사람이었다”, “어머니를 사랑했다”. 덕분에 그녀의 죽음은 크나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상실을 극복하기에는 짧았던 시간 동안, 어머니가 살아있을 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천을 둘러 숨겼던 표식을 방치해버렸고, 이후의 전개는….
·경계심이 다소 심한 편. 그동안 살아왔던 마을들이 죄다 어머니와 자신을 미혼모와 거기 딸린 혹이라고 꺼림칙하게 쳐다보며 수군거렸던 경험 탓에, 초면인데도 서슴없이 다가오는 사람들을 불편해한다. 오히려 대놓고 시비를 거는 쪽이, 마음에 안 들기는 해도 익숙해서 편하다.
└친해지기 쉬운 쪽은 틴트아, 어려운 쪽은 바일과 톳즈. 특히 톳즈는 곧장 기피 판정을 낼 정도.
└다만 외모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은 무심결에 따라다니고 마는 것 같다….
·그럼에도 타인을 먼저 미워하는 법이 없어, 볼 수 있는 증살 엔딩은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는 결말 위주다.
·지위에 대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 편이지만, 타인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면 왕이 되겠다고 선언해버린다.
└타애B의 경우, 공작 작위를 하사받은 레하트에게 타낫세가 영지를 헌납했습니다. 영주님은 레하트입니다. 권력은 내 것이다!
- 남성으로 분화해도 CV 변화 없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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