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일기
서울 다녀왔다.
Double_P
2018. 11. 11. 17:42
첫째날.
둘은 좀 짜다고 했는데 내 입맛에 딱 맞아서 좋았다. 우리 동네가 원래 이 정도로 짜게 먹기도 하고.
둘쨋날.
?
ㅁ님이 선물도 줬다. "뭐가 예쁘다고 선물을 샀지 내가;" 같은 소리 한 건 잊지 않았지만 선물이 마음에 드니까 넘어가주기로 한다^-^